송파구 투표함 부족 사태와 비례대표 의석 변동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개표가 지연되었던 서울 송파구의 모든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예상되었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하나가 국민의힘으로 넘어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종 득표율 집계 결과, 국민의힘이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게 되었습니다.

정당별 득표율 및 비례대표 의석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별 비례대표 총득표수는 더불어민주당이 228만 7,569표(43.86%), 국민의힘이 229만 5,093표(44%)를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당초 예상되었던 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에서 국민의힘 8석, 민주당 7석으로 비례대표 의석 배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당의 비례대표 후보 중 일부는 당선이 취소되고 새로운 당선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시의원 전체 당선자 구도 및 임기
지역구 시의원 당선자 변동은 없었으며, 비례대표 의석 변동을 포함한 서울시의원 전체 당선자 구도는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 80명, 국민의힘 38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 당선된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하여 2030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시의원들은 임기 시작 후 첫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개표 지연 사태와 비례대표 의석 결과 요약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개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에서 최종 개표 결과, 비례대표 의석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이 근소한 득표율 차이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면서 비례대표 의석 하나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의회 의석 분포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으며, 전체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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