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건, 범행 동기는?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장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그는 계획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하고 거리를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정황과 일치합니다. 우연히 두 차례 마주친 여고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진술은 사건의 충격성을 더합니다. 반복되는 '자살 충동' 주장장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사는 게 재미없었다.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여학생인 줄 모르고 공격했다는 그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