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로 숨는 남편, 이혼까지 부른 사연갈등이나 육아를 피해 하루 5번 이상 화장실에 들어가 최소 20분씩 머무는 남편의 습관 때문에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는 주부 A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6년 차인 A씨는 다섯 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연애 기간 5년을 포함해 총 11년을 함께했지만 남편의 '화캉스' 습관으로 인해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토로했습니다. 처음에는 건강 문제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이 집안일이나 육아를 회피하기 위해 화장실로 숨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순간에도 이어진 ‘화장실 도피’남편의 회피 행동은 아이의 탄생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A씨는 출산 당시 남편이 화장실에 있어 아이의 탯줄을 자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