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노력, 김동성의 새로운 시작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그의 아내 인민정은 21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하며 김동성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동성은 2018년 이혼 후,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2021년 인민정과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공사장에서 힘든 일을 병행하면서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열정과 노력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긍정적인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8년 만의 강습회 참석, 쇼트트랙 발전을 향한 열정인민정은 지난 8월 23일, 김동성이 2025년 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의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김동성은 8년 만에 강습회에 참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