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천 원짜리 지폐의 등장최근 대전에서 발견된 천 원짜리 지폐는 일반 지폐와 크기가 다르고 밑단에 임의로 잘라낸 흔적이 있어 시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제보자는 지폐의 절단면이 달라 제조 과정상의 품질 문제로 의심했지만, 은행 확인 결과 위조지폐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여러 장이 붙어 발행되는 '연결형 은행권'을 누군가 잘라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념화폐, 함부로 자르면 안 되는 이유한국조폐공사는 해당 지폐가 유통용이 아닌 소장용으로 발행되는 '연결형 은행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기념화폐를 임의로 자를 경우 일반 화폐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절단 과정에서 형태나 규격이 달라져 위조지폐로 오인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계수기에서 화폐로 인식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