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네이션스컵 탈락…홍명보호에 기회?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승 제물이라고 할 만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꺾어야 할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패해 짐을 쌌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두는 등 저력을 보여줬지만, 수비 조직력의 완성도는 월드컵 레벨에서 충분히 공략 가능한 수준임이 증명됐다. 남아공의 불안한 수비, 한국에겐 '기회'남아공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모두 실점하며 총 6골을 내줬다. 경기당 1.5실점의 불안한 수비력이다. 카메룬전에서도 남아공은 3-4-2-1 전형을 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