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반려견, 입양 후 도살 및 식용 의혹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익산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반려견 3마리를 입양한 뒤 도살하여 식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SNS에 '익산 공공기관 개 3마리, 입양자에게 도살당했다'는 글이 게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및 익산시, 즉각 고발 조치해당 글은 동물보호단체 '사단법인 위액트'가 작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익산시는 지난 10일 A씨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으며, 위액트 측도 별도의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올무를 이용해 반려견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지인들과 함께 식용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양자의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