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2024 시즌을 위한 묵직한 변화의 예고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내년 시즌 야수진 구상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8월 초까지만 해도 4위권 경쟁을 펼치던 롯데는 8월 들어 투·타 엇박자로 인해 순위가 하락하며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김 감독은 젊은 야수들을 향해 무한 경쟁을 예고하며, 잘하는 선수가 주전으로 기용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침묵하는 타선, 롯데의 위기를 불러오다올해 롯데의 부진은 젊은 야수들의 부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롯데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타격 부진이 심화되면서 팀 전체의 득점 생산력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윤고나황손’으로 불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선수들의 성적이 하락하면서, 팀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나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