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초고가 월세, 톱모델 최소라의 선택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 모델 최소라가 출연하여, 전성기 시절 뉴욕에서 경험한 초고가 월세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당시 맨해튼의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고층 신식 건물에 거주하며, 엘리베이터가 3개나 있는 호화로운 환경을 누렸습니다. 신현지는 이러한 최소라의 과거를 언급하며, 퀸즈로 이사해 비교적 저렴한 곳을 선택한 자신의 경험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성기 시절, 톱모델의 엄청난 수입최소라는 당시의 수입이 현재보다 훨씬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페이는 낮더라도 일이 많았다'며, 일주일에 4~5개국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높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돈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결국 비싼 집세에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