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방치의 진실: '살인 고의 없었다'는 남편의 주장온몸에 구더기가 퍼질 정도로 심각한 피부 괴사에 이른 아내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 A씨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의당은 10일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서 가해자가 반성의 기미 없이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며, 피해자가 스스로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마저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무례이자 패륜 행위로, 강한 외력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골절 발견에 따라 군검찰과 재판부는 폭행 및 학대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현장의 참상: 구급대원이 목격한 충격적인 현실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아내 B씨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