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돈, 예상치 못한 위험충북에 사는 김모씨는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해둔 지폐 1892만원이 습기로 손상돼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의 계모씨 역시 폐차장에서 수거한 손상주화가 191만원에 달했죠.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돈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손상되어 폐기되고 있습니다. 돈을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예상치 못한 손상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조 8400억 원의 손실, 그 의미는?지난 1년간 손상되어 폐기된 돈이 무려 2조 8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로만 볼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손실입니다. 폐기된 화폐 장수만 3억 6401만장에 달하며, 그 양을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의 17배 높이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구 한 바퀴를 돌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