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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8400억 원, 제대로 쓰이지 못한 돈… 당신의 돈은 안전한가요?

pmdesk 2026. 1. 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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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돈, 예상치 못한 위험

충북에 사는 김모씨는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해둔 지폐 1892만원이 습기로 손상돼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의 계모씨 역시 폐차장에서 수거한 손상주화가 191만원에 달했죠.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돈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손상되어 폐기되고 있습니다. 돈을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예상치 못한 손상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조 8400억 원의 손실, 그 의미는?

지난 1년간 손상되어 폐기된 돈이 무려 2조 8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로만 볼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손실입니다. 폐기된 화폐 장수만 3억 6401만장에 달하며, 그 양을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의 17배 높이에 이른다고 합니다지구 한 바퀴를 돌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휴지 조각이 된 셈입니다.

 

 

 

 

손상 화폐,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손상 화폐의 주된 원인은 습기, 화재, 찢어짐 등 다양합니다특히, 신문지로 감싸 보관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돈을 보관하다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화폐의 수명이 다하거나, 실수로 훼손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손상된 화폐는 한국은행을 통해 폐기되며, 새 돈으로 교체됩니다.

 

 

 

 

어떤 화폐가 많이 손상될까?

폐기된 은행권 중에서는 1만원권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1000원권, 5만원권, 5000원권 순이었습니다. 주화의 경우, 100원화가 가장 많이 폐기되었고, 500원화, 10원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가 그만큼 손상될 위험도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상된 돈,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화재 등으로 지폐가 손상된 경우, 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 금액의 전액을, 5분의 2 이상에서 4분의 3 미만이면 반액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5분의 2 미만으로 남은 경우는 무효로 처리됩니다. 동전의 경우,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진위를 판별하기 어렵지만 않으면 대체로 액면으로 바꿔줍니다. 한국은행 본부 및 전국의 지역본부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은행에서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돈,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

한국은행은 '돈 깨끗이 쓰기'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화폐를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화폐를 깨끗하게 사용하면, 매년 화폐 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국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화폐 사용 습관은 개인의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정리: 돈, 제대로 알고 관리하세요!

2조 84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손상되어 폐기되었다는 사실은,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올바른 화폐 사용 습관과, 손상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숙지하여 소중한 돈을 지키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손상된 지폐, 어디서 교환받을 수 있나요?

A.한국은행 본부 및 전국의 지역본부에서 교환받을 수 있으며, 교환금액 판정이 어렵지 않은 경우 가까운 은행에서도 가능합니다.

 

Q.지폐가 얼마나 손상되어야 교환받을 수 있나요?

A.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 5분의 2 이상에서 4분의 3 미만이면 반액을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5분의 2 미만으로 남은 경우는 무효입니다.

 

Q.동전도 교환이 가능한가요?

A.동전은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진위를 판별하기 어렵지 않으면 액면으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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