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세 둔화, 56주 만에 최저치 기록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해 온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56주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하며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최근 4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으며, 특히 강남구는 2월 셋째 주 0.01%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러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최근 강남구의 한 아파트는 지난달 20일 99억 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 같은 평형의 매물이 12억 원 낮은 87억 원에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약 2년 만에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보합세를 넘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부동산 정책 놓고 이재명 대통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