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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3

서울, 다시 쏟아지는 폭우… 목감천 현장 상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서울, 호우경보 발효… 밤사이 거세진 빗줄기밤사이 서울 지역에 다시 호우경보가 내려지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대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현재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목감천 현장 상황: 불어난 물, 통제된 보행KBS 뉴스 취재진이 현장에 나가, 현재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목감천에는 하천 물이 불어나 보행자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현재는 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언제 다시 폭우가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현장 ..

이슈 2025.07.19

폭우, 삶의 터전을 삼키다: 나주 주민들의 절망과 재건을 향한 발걸음

하늘이 원망스러운 나주, 멈추지 않는 폭우의 그림자순식간에 모든 것을 집어삼킨 폭우는 전남 지역 주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축사와 비닐하우스, 그리고 소중한 보금자리까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은 앞으로의 삶에 대한 막막함과 절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BC 김미나 기자의 취재를 통해, 그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합니다. 고립된 마을, 유령이 된 풍경: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잃다폭우는 나주 동강면의 한 마을을 하루아침에 섬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민들은 대피했지만, 9채의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가는 고립된 채, 유령 마을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새벽 4시부터 마을로 향하는 길이 모두 침수되면서, 그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흙탕물 속의 절규: 300마리..

이슈 2025.07.19

젖소 파업에도 멈추지 않는 분유 생산!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24시간, K분유의 미래를 엿보다

젖소 파업과 분유 생산의 상관관계: 여름철의 도전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은 젖소들이 일을 잘하지 않는 시기다. 체내에 있는 열을 덜 발생시키기 위해 사료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젖소들이 일종의 '파업'을 선언하면서 우유 생산량도 감소한다. 하지만 젖소들이 게으름을 피운다고 해서 유제품 생산도 멈추는 것은 아니다. 지난 10일 방문한 세종시 장군면 소재 남양유업의 '세종공장'은 푹푹 찌는 더위에도 분주히 돌아가고 있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 K분유 생산의 심장쉴새없이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에 작업자의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남양의 '비밀병기' 이날 세종공장에서는 젖소들이 짜낸 우유로 만드는 조제분유 공정을 돌아봤다. 조제분유는 남양유업이 국내에선 선두주자다. 남양유업은 19..

이슈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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