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사라 샐미닌 씨의 사연사라 샐미닌 씨는 1984년 11월 13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다음 날, 같은 산부인과에서 또 다른 여자아이가 태어났으며, 이 아이는 사라 진 샐미닌이라는 한국 이름 문정현 씨로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생후 5개월 만에 미국 뉴욕의 한 가정으로 입양되어 사랑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뿌리 찾기 위한 노력과 주변의 도움특수아동 교사가 된 사라 씨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2019년 처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2022년 두 번째 방문에서는 언어 교환 앱으로 만난 영어 강사 김미정 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초반 태생, 경남 거제 중학교 졸업, 문ㅇㅇ이라는 이름 등의 정보를 토대로 어머니를 추적했으나 연락은 닿지 않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