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충돌, 아쉬움 남긴 혼성 계주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불운의 충돌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준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의 넘어짐 여파로 김길리 선수가 충돌하며 3위에 머물렀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종목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되는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드밴스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경험,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은 박장혁 선수의 넘어짐으로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