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숙려기간 중 시댁의 황당한 요구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20대 여성 A씨가 시댁으로부터 명절과 아기 돌잔치에 함께 참석하라는 요구를 받아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A씨는 남편의 유책 사유로 이혼 도장을 찍고 숙려기간 중이며, 아직 어린 아기가 있어 관계 회복을 고려했으나 결국 별거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시댁에서는 '이혼해도 아기 엄마 아빠이니 명절마다 당연히 같이 와야 한다'며 설날 명절과 아기 돌잔치 참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남편 역시 시부모님 의견에 동조하며 '친정은 안 가도 우리 집은 와야 한다'고 주장해 A씨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혼과 돌잔치, '남남'이 될 사이의 참석 요구A씨는 이혼 숙려기간이 끝나기 전인 설날 명절에 시댁에 가야 하는지, 아기 엄마라는 이유로 돌잔치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