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미래, 김태형을 향한 이범호 감독의 믿음KIA 타이거즈의 2년차 투수 김태형이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5선발 자리를 꿰찼습니다. 평균자책점 7.94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10승을 할 수 있는 재능'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김태형을 KIA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로 여기며, 무리시키지 않고 철저한 이닝 관리와 충분한 휴식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2년차 파이어볼러에 대한 구단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성장통을 겪는 김태형, 감독의 '휴식' 처방최근 한화의 노시환이 다년 계약 후 슬럼프를 겪으며 2군행을 택한 사례처럼, 김태형 역시 'KIA의 미래'라는 기대감에 어깨가 무거웠을 것입니다. 지난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