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소풍 기피' 지적, 전교조의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안전 문제로 학교 현장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드는 경향에 대해 '책임을 안 지려고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현장 체험 학습 위축 요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교조는 대통령의 발언이 현장 체험 학습 위축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안전사고나 관리 책임 부담 때문에 단체 활동이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며, 필요하다면 안전 요원을 보강하거나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사들이 겪는 '구더기'의 실체전교조는 논평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험 학습이 위축되는 가장 큰 요인이 안전 요원이나 자원봉사자의 유무 문제가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