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압수 비트코인, 21억 원어치 분실 충격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 압수한 비트코인 22개(약 21억 원 상당)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동식 전자장치(USB) 형태의 콜드 월렛은 그대로 있었으나, 내부 비트코인만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광주지검에서 발생한 312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분실 사건 이후 진행된 가상자산 현황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입니다. 광주지검 사건, 피싱으로 인한 압수물 탈취 가능성앞서 광주지검에서는 압수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개(시가 312억 원)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광주지검은 수사관들이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피싱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압수물을 탈취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