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우버컵 준우승, 중국 매체의 냉정한 복기중국 매체는 우버컵 결승에서 한국에 1-3으로 패배한 원인을 분석하며, 2단식에서 천위페이가 김가은에게 일격을 당한 것을 주요 패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베테랑 간판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냉정한 진단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1단식 왕즈이, 2단식 천위페이가 모두 패배하며 단식에서 완패했고, 복식에서도 승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특히 박주봉 감독의 전략적 승부수로 백하나-김혜정 조가 승리하며 우승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천위페이의 심리적 부담과 김가은의 침착함천위페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리적 부담감과 압박감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자신에게 쏠린 기대감 때문에 오히려 경직된 플레이를 했고, 김가은의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