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 시 중부발전의 대응 계획은?한국중부발전이 계엄령 선포 시 조치 계획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시도 정황이 드러난 시점에서 작성되었으며, 계엄법상 징발 권한 및 물품 반출 명령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평시 비상상황'과 '전시 상황'을 구분하여 대응 방침을 세웠으며, 특히 지난 12월 3일과 같은 상황에서는 계엄령 발령 상황을 전파하고 비상대책 조직을 운영한 뒤 회의를 통해 대응 방향을 판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당시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2차 계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담당 부서장의 설명과 의혹 제기해당 문건을 작성한 비상계획부 담당 부서장은 "계엄령이 또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