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오재원, 연습경기서 맹활약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안타와 두 차례의 뛰어난 수비를 선보이며 김경문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오재원은 팀의 2-1 리드를 지키는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쳐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KBO 최고의 중견수로 꼽히는 박해민 선수에 비견될 만한 다이빙 캐치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태균 해설위원의 극찬, '박해민인 줄 알았다'경기를 중계한 김태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오재원의 플레이에 대해 연신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오재원의 두 번째 호수비에 대해 "외야수들에게 가장 까다로운 정면의 짧은 타구인데 다이빙 캐치를 보여줬다. 박해민인 줄 알았다"고 평가하며,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