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화재, 10명의 소중한 생명 잃어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연락이 두절되었던 14명 중 9구의 시신이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앞서 2층 휴게실 입구에서도 사망자 1명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신원 확인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남은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중공밸브를 국산화하여 연간 1000억원 이상 수출하는 유망 업체에서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진화와 수색의 어려움화재는 20일 오후 1시 17분경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 접수 후 신속하게 대응 1, 2단계를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