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결국 어깨 수술대 오른다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문동주(23)가 결국 오른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내 의료진 두 곳에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으며, 미국 켈란 조브 클리닉의 최종 판단에 따라 수술 장소와 재활 기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문동주는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으며, 특히 어깨 문제는 꾸준히 그의 발목을 잡아왔습니다. 지난 2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도 어깨 이상으로 투구를 중단하며 WBC 출전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시즌 중단, 감독의 안타까움문동주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단 3명의 타자만을 상대하고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