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리그 '깜짝 이적' 페냐, 멕시코행으로 급선회전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펠릭스 페냐가 대만 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스와의 재계약 불발 후 멕시코 리그로 이적했습니다. 멕시코 프로야구리그(LMB)의 레오네스 데 유카탄이 페냐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대만 폰세'를 꿈꿨던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만 리그 데뷔 첫 해, 눈부신 성적에도 아쉬움 남아페냐는 지난해 대만 리그에 진출하여 정규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 10승 3패 평균자책점 1.91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최고의 외인 투수와 비교될 만한 수준이었으나, 리그 내에서는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해부터 10승과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