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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에 '짐승' 비유하며 격리 촉구

pmdesk 2026. 2. 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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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철거 요구 보수단체, 위안부 피해자 모욕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전쟁 범죄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칭하는 행태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혹은 사람으로서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그 한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일침

이 대통령은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억지로 전쟁터에 끌려가 끔찍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그리 잔인할 수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모욕 행위에 대해, 자유에는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질서와 도덕, 법률을 지켜야 할 의무가 따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만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함께 사는 세상의 기본임을 역설하며, 표현의 자유가 무한정 허용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간 존엄성 훼손 행위에 대한 '격리' 촉구

이 대통령은 '사람 세상에는 사람이 살아야 한다'는 말로 인간 존엄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람을 해치는 짐승과 같은 행위는 사람으로 만들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난을 넘어, 사회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또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법 집행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보수단체 대표 소환 조사 예정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말 소녀상이 설치된 학교 인근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지칭하는 현수막을 내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지난달에도 해당 사안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어, 이번 경찰 조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간 존엄성 수호, 이재명 대통령의 단호한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향해 '짐승'에 비유하며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간 존엄성 훼손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 관련 궁금증

Q.이재명 대통령이 '짐승'이라고 표현한 대상은 누구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를 향해 '사람 해치는 짐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Q.이 대통령이 '표현의 자유'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통령은 보수단체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모욕하는 행위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자유에는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지켜야 할 의무가 따른다고 강조하기 위해 언급했습니다.

 

Q.경찰은 어떤 혐의로 보수단체 대표를 조사하나요?

A.서울 서초경찰서는 해당 보수단체 대표를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건 혐의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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