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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장, 이제는 옥석 가리기… 빅테크·금융 실적 발표 주목!

pmdesk 2026. 2. 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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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강세장, 이제는 '업종 차별화' 전략이 중요

2월 첫째 주,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을 시험할 전망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유례없는 강세장이 연출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수 추종보다는 철저한 '업종 차별화'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4997.54포인트로 출발해 5224.36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장중 5321.68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은 한 주간 15% 가까이 폭등하며 2000년 닷컴버블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키 맞추기' 랠리,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가속

1월 초 코스피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면, 최근에는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코스닥 종목들의 '키 맞추기' 랠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3000포인트를 새로운 정책 목표로 제시한 이후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이에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레버리지 상품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물밀듯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 주목해야 할 국내외 기업은?

이번 주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팔란티어, AMD, 알파벳, 퀄컴, 아마존 등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SDI, 한화오션, 현대건설, 키움증권, 에코프로그룹, KB금융, 신한지주, JB금융지주, iM금융지주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실적 발표는 향후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과 배당 모멘텀, '중립주' 주목 전략

전문가들은 실적 확인만큼이나 수급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NH투자증권은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ESS 등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장기 선호 비중을 유지하며, 배당 확대 또는 특별배당을 시행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KB증권은 지난해 주도주 대열에서 소외되었고 올해 본격적인 랠리에 올라타지 않았으며, 거래량이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건설, 철강, 호텔·레저, 미디어·엔터, 화장품, 유통, 소프트웨어, 가전, 바이오 등 '중립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핵심은 '옥석 가리기'와 '업종 차별화'

역대급 강세장 속에서 이제는 개별 종목의 실적과 배당 모멘텀을 꼼꼼히 따져보는 '옥석 가리기'와 '업종 차별화'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주목받는 기업들과 함께, 숨겨진 가치를 지닌 '중립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합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향후 증시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요?

A.원자재 가격 상승 추이, 중국 등 신흥국 경기 개선 여부, 원·달러 환율의 향방 등이 향후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Q.실적 발표 시즌, 어떤 업종에 주목해야 할까요?

A.AI 인프라 관련주(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ESS)와 배당 확대 또는 특별배당을 시행하는 기업, 그리고 지난해 주도주에서 소외되었던 '중립주'(건설, 철강, 호텔·레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Q.미국 경제 지표 발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A.올해 1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 지표 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기 회복 국면에서 실적 민감도가 높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업종에 대한 관심은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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