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와 함께 전해진 사연'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예비 신랑의 과거 사별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옥순은 '2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는 기사 내용에 대해, 그 시간은 자신과의 시간이 아닌 아픈 아내 곁을 지킨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예비 신랑의 깊은 사랑과 책임감에 존경심을 느꼈고, 이것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옥순은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는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결혼식 대신 나눔을 선택한 이유옥순은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화려한 시작보다는 조용하고 깊게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결혼식에 쓰려던 비용 전액을 자신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