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이란 군함 격침 발표와 그 배경미군이 스리랑카 인근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격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조용한 죽음'이었다고 언급하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적함을 침몰시킨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군함은 인도의 국제관함식에 초청받아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 규범 위반 및 비판 제기칸왈 전 인도 외무부 차관은 인도의 초청으로 해당 해역에 있었던 함정을 공격한 것은 인도를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미군은 전투 후 난파된 승조원을 구조·보호해야 한다는 국제 규범을 어기고 방치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 호에는 180명의 승조원이 탑승했으나, 스리랑카군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