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유가 하락 베팅, 또 포착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발표하기 직전, 국제 유가 하락에 거액을 베팅한 수상한 거래가 다시 한번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발표하기 약 15분 전, 트레이더들은 브렌트유 선물 4,260 계약, 약 6,300억 원 상당의 4억 3천만 달러를 매도했습니다. 이 거래 직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96달러대로 급락하며, 유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렸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거래량 적은 시간대, 의혹 증폭로이터 통신은 이번 거래가 거래량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수상한 거래일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이상 거래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