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미국 법원에서 쿠팡 모회사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를 대표 원고로 하여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은 쿠팡Inc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하고 묵시적 계약을 위반했으며, 부당이득을 취하고 뉴욕주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법정 선택 이유소송을 대리하는 로펌 SJKP의 탈 허쉬버그 변호사는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쿠팡Inc가 미국 상법에 의해 설립되었고, 미국 시민뿐만 아니라 쿠팡을 이용하는 모든 이에게 의무를 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