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100세 시할아버지와의 동거가수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하게 된 배경과 새로운 가족 형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약 30~40년간 혼자 거주하시던 시할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아지면서 밤에 혼자 계시는 것이 걱정되어 가족들과 충분한 상의 끝에 함께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장손이기에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집에 대한 애착과 이사 결정 과정시할아버지께서는 오랜 세월 거주하신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해 이사를 거부하셨습니다. '이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겠다'는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배다해 부부가 시할아버지 댁으로 들어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할아버지께서 큰 방 두 개를 사용하시고, 배다해 부부는 작은 방 세 개를 사용하며 '쪽방살이' 느낌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