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협회, 가덕도신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 강력 경고현직 조종사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항공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가덕도 부지가 기존 공항들의 수백 배에 달하는 조류 충돌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구조적인 결함으로 사후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환경단체에 제출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무안공항 대비 최대 246배 높은 위험도조종사협회의 분석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도는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상 가덕도신공항의 연간 피해 조류 충돌 수는 4.79에서 14.74 사이로, 이는 국내 15개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