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10명 중 7명, 교육 질 저하 체감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더블링(동시 수업)' 당사자인 24·25학번 의대생의 69%가 교육의 질 저하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 31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강의실 부족 등 수업 환경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특히 24학번의 84%가 교육 질 저하를 느낀다고 응답하여, 기존 정원 체제를 경험한 학생들의 체감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는 교육부에도 제출된 보고서에 따른 결과입니다. 열악한 교육 환경, 현실적인 어려움조사 결과, 24·25학번의 절반인 50%는 강의실 좌석 부족을, 57%는 강의실 부족으로 인한 수업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비정규 강의실을 전용하거나, 칠판과 전기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