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첫 조사내일 오전 10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공개 소환 방침이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로 출석 장면은 대중에 공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김용현·이상민 전 장관 조사 및 수사 확대어제 김용현 전 장관은 군형법상 반란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이상민 전 장관은 행안부 예산 28억 원 불법 전용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가 공사 견적을 높게 내자 대통령실 지시로 행안부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