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이전, 참사 가능성 낮췄을까?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없었다면 참사 가능성이 낮았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해 용산서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되었고, 이는 대응 능력 저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임 회피가 아닌, 주어진 여건의 한계가 많았음을 토로했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2022년 5월에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청장의 '종합적·도의적 책임'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참사 당시 경찰청장으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한 종합적이고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참사 당일 경비 공백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위험이 인지되었거나 예견되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경비 배치가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