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국제대회 출전, '천적' 천위페이의 무리한 행보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가 4주 연속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이례적인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던 그녀지만, 최근 기세가 꺾인 상황에서 이러한 무리한 일정은 체력 소모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안세영(한국·세계 1위)이나 왕즈이(중국·세계 2위)보다 체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천위페이의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슈퍼 300 대회 참가, 랭킹 포인트 확보 목적천위페이는 19일부터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슈퍼 300)에 출전합니다. 슈퍼 300 대회는 톱랭커에게 참가 의무가 없는 대회로, 주로 세계랭킹 중상위권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