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커플, 희비 엇갈린 결과국제 컬링 커플로 주목받은 설예은(한국)과 바비 래미(영국)의 동계 올림픽 여정이 엇갈린 결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래미가 속한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캐나다를 꺾고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지만, 설예은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캐나다의 벽에 막혀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두 선수는 2023년 국제 대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3년여간 한국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래미는 설예은에게 '손하트'를 보내며 응원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국 여자 컬링, 8년 만의 포디움 도전 좌절설예은이 속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에서 캐나다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