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의 거목, 권노갑 이사장의 특별한 날지난 6일, 국회박물관에서는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세)의 정치 인생을 담은 이 책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김부겸 전 총리 등 117명의 정치 동지 및 경쟁자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200여 명의 정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96세, 여전히 빛나는 권노갑 이사장의 에너지무대에 오른 권노갑 이사장은 '김대중이 없으면 권노갑은 없었다'는 말과 함께 '20년, 30년은 더 살 자신 있다'며 호쾌하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60년 넘게 정계에 몸담으며 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천만인이 보는 독서, 평화 글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