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사의 1분기 성적표: 보합 속 희비 엇갈려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1분기 총 193만 6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업체별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현대자동차는 97만 5213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6% 감소했고, 한국GM 역시 11만 2717대를 판매하며 10.1% 줄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1만 6620대를 판매하며 8.5% 하락했지만, 신모델 필랑트 출고 본격화로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아는 77만 9169대를 판매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고를 경신했고, KG모빌리티는 2만 7077대로 4.1% 증가했습니다. 한국GM은 수출 물량 증가로 17.8% 판매량을 늘렸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