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타자 출전 포기 선언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만 나선다. 타자로는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오타니의 지명타자 자리는 포수 달튼 러싱이 대신하며, 카일 터커가 1번 타순에 배치되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가 지난 경기에서 맞은 공의 여파로 인한 통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사구 여파, 어깨 통증 호소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오른쪽 어깨 견갑골 부근에 시속 151.3km의 싱커에 맞아 약간의 통증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타격 훈련 시 추가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늘은 투구에만 집중하게 하려는 결정이었다. 오타니는 해당 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