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단식, 아시아선수권 4강에서 '집안 싸움' 성사세계 배드민턴의 중심지인 아시아에서 최고 권위의 개인전인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4강에 한국 선수 두 명이 진출하며 흥미로운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19위 도전자 심유진 선수가 '복병'으로 떠오르며 한국 배드민턴에 또 다른 낭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안착했고, 심유진 역시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를 꺾고 2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안세영, '마지막 퍼즐' 그랜드슬램 향한 순항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는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일본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