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승점 획득의 역사적 순간인구 14만 명의 퀴라소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승점을 획득했습니다. 1차전 독일전 대패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엘로이 룸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남미 강호 에콰도르의 맹공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로써 퀴라소는 1무 1패, 승점 1점으로 조 4위를 기록했으나, 다음 코트디부아르와의 최종전 승리로 32강 진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엘로이 룸 골키퍼의 눈부신 활약상에콰도르는 총 27개의 슈팅과 15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퀴라소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습니다. 특히 전반에만 3번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골키퍼 엘로이 룸이 몸을 사리지 않는 슈퍼 세이브로 모두 막아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