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내란 혐의자 변호국민의힘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이 12·3 계엄 사태 가담자의 변호를 맡았던 것과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 "사실상 내란 옹호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 위원장은 '개인적 인연'에 따른 활동으로 재판 도중 이미 하차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박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시민에 대한 배신, 사과·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의 날카로운 비판17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특검이 내란 주요 가담자로 지목돼 온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중형(징역 30년)을 구형하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최 위원장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과천시의회와 의왕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공당의 지역대표로서 부적절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