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속 대비 윤이랑으로 존재감 각인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공승연이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계약 결혼 파문과 선왕의 교지를 둘러싼 진실이 드러나며 왕실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아들 윤의 왕좌를 지키려는 윤이랑의 위태로운 내면 변화가 긴박하게 그려졌습니다. 공승연은 냉철한 대비의 모습부터 아들에 대한 애처로운 마음, 과거의 상처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왕위 수호 위한 처절함, 과거 연모까지… 윤이랑의 다층적 서사윤이랑은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계약 결혼 폭로 후 종친부를 소집해 두 사람을 몰아붙이며 냉혹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왕의 양위 교지와 과거 화재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면서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