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범경기 라인업 대폭 수정삼성 라이온즈가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베테랑 최형우 선수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김영웅은 지명타자로, 이재현은 훈련 중 어지럼증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대신 이성규, 전병우, 양우현 선수가 출격하며 새로운 조합을 선보입니다. 좌완 이승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최형우, 타박상으로 휴식 결정지난 12일 한화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팔을 맞았던 최형우 선수는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정규 시즌이라면 출전 가능하지만, 시범경기인 만큼 선수 보호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선수는 경기 후 아이싱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