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경신! '빚투' 열풍의 현주소국내 증시가 연일 뜨거운 '불장'을 이어가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기준,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 3684억 원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투자 심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한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말 27조 2864억 원에서 올해 들어 약 20%나 급증하며 뜨거운 투자 열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 코스닥 시장 압도하는 '빚투' 증가세특히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빚투' 증가세가 코스닥 시장을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거래잔고는 지난해 말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