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태진아 고발에 '당혹감' 표출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가수 태진아 측으로부터 법적 대응 위기에 놓인 것에 대해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진아 측이 자신을 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행사 안내 포스터를 보고 출연진을 소개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태진아 소속사 측이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임을 알고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 때문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연예계가 정치색에 따라 눈치를 보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정치적 외압과 연예인들의 씁쓸한 현실전한길 씨는 지난해 8·15 광복절 자유콘서트 때도 많은 연예인들이 이재명 당시 지사 치하에서 자유 우파 콘서트 참석을 부담스러워하며 거절했던 경험을 언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