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측, '공갈 고소 대응'으로 사건 확대 주장청주 빽다방 매장에서 발생한 알바생 커피 횡령 사건이 점주 측의 반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점주 측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건이 단순 음료 3잔 문제가 아닌, 알바생의 공갈 혐의 고소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확대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점주 측은 공갈 혐의를 벗기 위해 최소한의 금액으로 고소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1만 2800원 상당의 음료 3잔만 부각되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점주, '112잔 무단 처리' 증거 자료 제출점주 측은 수사기관에 알바생의 자필 반성문, 동료 직원 사실확인서, CCTV 영상, 매출 대비 재료 사용량 비교 자료 등을 제출했습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알바생 A씨는 근무 기간 동안 총 112잔의 음료를 무단으로 섭취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