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 난항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사찰을 방문한 초등학생이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실종 당일 촬영된 모습에 따르면, 아이는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노란색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넓고 복잡한 주왕산의 지형 때문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휴대폰 없이 생수 한 병만 가지고 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홀로 산행 나선 아이,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 남기고...실종된 강모(11)군은 가족과 함께 대전사를 방문한 후, '혼자 올라가겠다'며 어머니에게 휴대폰을 맡기고 주봉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대전사에서 주봉까지는 성인 남성 걸음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