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라주쿠, '신라면 분식'의 뜨거운 열기도쿄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 위치한 농심 '신라면 분식' 매장이 일본인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한 신라면을 즉석 조리기로 끓여 먹는 '한강라면' 체험이 가능하며,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계란과 치즈 등 다양한 토핑도 제공합니다. 후쿠오카에서 온 단노유미 씨(25)는 "일본 라면보다 더 맛있다"며 땀을 흘리면서도 신라면 한 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이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이 일본에서 매운 라면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0년 신라면, 일본 시장 개척의 대장정1986년 출시된 농심 신라면은 30년 이상 국내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