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후보자, 82억 재산 중 절반 이상 외화 자산 보유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신고한 총 재산 82억4102만원 중 해외 금융자산 및 부동산이 45억7472만원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기준 재산 평가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로, 차기 한은 총재로서 적절한 자산 포트폴리오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 후보자는 미국, 영국, 스위스,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기관에 달러, 파운드, 유로, 스위스프랑 등 외화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국채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와 장남 역시 상당 부분의 자산을 외화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율 급등 시 재산 증가 가능성, 이해충돌 우려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