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탈출 사고로 인한 오월드 운영 중단 장기화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초 예정되었던 5월 재개장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오월드 측은 입점 업체들에게 5월 말까지 재개장이 어렵다고 통보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오월드에는 카페, 음식점, 캐릭터샵, 편의점 등 총 11개 업체가 입점해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늑대 탈출 사고 이후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성수기 매출 손실 우려… 학교 체험학습 계획 차질야외 테마파크인 오월드는 4월과 5월이 현장 체험학습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성수기입니다. 입점 업체들은 5월 황금연휴를 대비해 영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 통보로 인해 막대한 매출 손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