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피언의 충격적인 경험2000년대와 2010년대를 풍미했던 전 복싱 챔피언 폴리 말리나지가 최근 베어너클 경기 후 병원의 미숙한 대처로 인해 심각한 건강상 합병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의료 수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말리나지는 '얼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도 상처 하나 닦아주지 않은 채 나를 대기실에 방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화려했던 복싱 커리어와 은퇴말리나지는 2007년 IBF 타이틀, 2012년 WBA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복싱계 정상에 섰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른 기량 저하로 여러 차례 패배를 겪은 후 2017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긴 공백 끝에 베어너클 무대로 복귀하여 승리를 거두기도 했으나, 그 승리의 대가는 혹독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