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터커, 홈 경기 부진으로 선발 라인업 제외LA 다저스의 외야수 카일 터커가 홈 경기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터커가 홈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판단하여 훈련의 날로 삼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4년 2억 4,000만 달러라는 대규모 계약을 맺은 터커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입니다. 홈-원정 극심한 성적 편차와 최근 침묵터커는 홈 경기에서 타율 0.192, 2홈런에 그친 반면 원정에서는 타율 0.275, 9홈런으로 훨씬 나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홈 6연전에서는 16타수 연속 무안타의 침묵을 이어가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감독 역시 이러한 성적 편차의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의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