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기준 변경, 개미 투자자 '멘붕'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기로 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는 기대와는 상반된 정책 방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10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한 개인을 대주주로 간주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 10억 원어치를 보유해도 지분율은 0.0002%에 불과하다는 점은, 이번 정책 변화가 얼마나 많은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짐작하게 합니다. 연말 '매도 폭탄' 우려,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연말 양도소득세 회피를 위한 대량 매도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에는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대주주 기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