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통화량, 5개월 연속 증가세올해 3월 시중에 풀린 돈이 한 달 새 18조 5000억 원 늘어나며 광의통화(M2)가 4132조 1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로, 기업 배당금 유입과 증시 거래 확대로 인한 대기성 자금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뿐만 아니라 MMF, 2년 미만 예적금, 수익증권 등을 포함하는 대표적인 시중 유동성 지표입니다. 증시 거래 확대, MMF 잔액 급증특히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 잔액이 12조 4000억 원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주식 거래 증가와 함께 증권사 등 금융기관들이 일시적으로 보유한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