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 '참교육', 논란의 중심에 서다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를 앞두고 원작 웹툰을 둘러싼 성차별 및 인종차별 논란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조직이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는다는 설정은 현실의 교권 침해 문제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지만, 일부 장면의 차별적 표현과 폭력적인 문제 해결 방식은 연재 당시부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해외 플랫폼에서 문제가 된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인해 북미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작가들의 사과와 재연재, 그리고 이어지는 비판논란 이후 원작 작가들은 영문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국내에서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연재를 재개하여 추가적인 비판을 받았습니다. 페미니즘 교육을 왜곡하거나 성차별적 시각을 드러내는 전개 역시 논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