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최전선 병사들의 모습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제대로 된 식량과 물 공급을 받지 못한 병사들의 앙상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제14독립기계화여단 소속 병사의 아내가 SNS에 게시하면서 알려졌으며, 사진 속 병사들은 생기 없는 얼굴과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있었습니다. 이들은 북동부 쿠피얀스크 인근 오스킬강 진지에서 8개월간 주둔하며 극심한 보급난을 겪었다고 합니다. 한 병사의 아내는 "전선 도착 당시 80~90kg이 넘었던 병사들이 지금은 50kg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17일간의 굶주림, 생존을 위한 사투해당 부대는 식량과 의약품을 드론으로만 공수할 수 있었으나, 한 차례 보급 이후 10일 동안 식량이 도착하지 않아 병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