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차별 중단 요구, 쿠팡 감싸기 논란미국 공화당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 정부에 쿠팡에 대한 행정적, 사법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차별적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빌미로 쿠팡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3370만 명의 국민 피해를 야기한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당한 대응에 제동을 거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색깔론 제기 및 정치자금 수수 의혹서한을 주도한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은 한국 정부를 '중국과 연계된 좌파 정부'로 규정하며 색깔론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는 무관한 정치적 공세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서한 참여 의원 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