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심장이었던 유격수, 이제는 마이너리그 지휘봉을 잡다한때 롯데 자이언츠의 든든한 유격수였던 딕슨 마차도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선수로 뛰었던 그는 빅리그 콜업이 좌절되자 현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그의 지도자로서의 여정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수비, 아쉬웠던 타격: 마차도의 선수 시절 발자취베네수엘라 출신의 마차도는 20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비록 타격에서는 평균 이하의 기록을 보였지만, 그의 수비력만큼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도 평균 이상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