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논란 속 한덕수 전 총리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 시작내란죄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전 국무총리 한덕수 씨가 전남 여수시의 명예시민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뒤늦게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07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기념으로 명예시민이 된 한 전 총리에 대해, 12.3 불법 계엄 사건 이후 시민들의 박탈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수시는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절차를 미뤄왔고, 이는 시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즉각적인 명예시민 박탈' 요구 거세져여수 시민들은 한 전 총리가 12.3 불법 계엄으로 여수 시민들의 믿음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명예시민 자격 박탈을 촉구해왔습니다. 특히 여순항쟁의 아픔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