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 선언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시작된 날, 이란에 대한 공세가 끝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영상 성명을 통해 "그들이 우리의 목을 조이려고 했지만, 우리가 그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란 정권이 휴전을 간청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협상 중에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레바논 공습 지속, 인명 피해 속출이스라엘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관련 목표물 20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레바논 남부에서는 최소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 공격으로 97명이 숨지고 133명이 다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