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카스트로, 황당한 부상으로 1군 제외시즌 초반 큰 기대를 모았던 KIA의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시즌 23경기 만에 1군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4월 25일 롯데전에서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다리를 찢다가 왼쪽 햄스트링에 충격을 느껴 경기 도중 교체되었고,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KIA 타선의 파괴력 공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부진했던 성적, 교체 여론에 불 지펴카스트로는 부상 이전까지 타격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지만, 약점이 드러나면서 타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78의 기록을 가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리그에서는 23경기 타율 0.250,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