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4일 서울고법서 결론 도출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에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이날 오후 2시에 선고기일을 열어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변론을 종결했으며, 핵심 쟁점은 SK㈜ 지분 포함 여부와 주가 기준일입니다. SK 지분 가치 평가 기준일, 최태원·노소영 측 입장 대립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포함할지, 그리고 주식 가치를 어느 시점으로 평가할지입니다. 최 회장 측은 항소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 관장 측은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의 주가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