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고래 '티미', 안타까운 마지막 여정독일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혹등고래 '티미'가 끝내 폐사했습니다. 얕은 바다에 갇혔던 티미는 구조 작업 끝에 북해로 방사되었지만, 쇠약해진 몸으로 먼 바다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티미의 구조에는 약 23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지만,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슬픈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사체 위 '인증샷' 논란, 윤리의식 부재에 비난 쇄도티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사체 위에서 '인증샷'을 찍는 일부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포착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덴마크 안홀트섬 인근에서 발견된 고래 사체 위에서 남성들이 사진을 찍다가 해안 경비대에 의해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죽음 앞에서조차 윤리의식을 잃어버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