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번복, 검찰 회유 의혹 증폭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대납 사실을 알았다는 진술에 검찰의 회유나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3년 6월, 쌍방울이 이 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고 이를 두 차례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석 달 뒤, 그는 '검찰의 회유와 압박으로 인한 허위 진술'이었다며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수사팀 검사의 '형량 거래' 의혹 통화 녹취 공개당시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와 이 전 부지사 측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가 새롭게 확보되었습니다. 녹취록에는 박상용 검사가 이 전 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