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찬바람 부는 골목상권, 고물가에 모임까지 급감고물가와 고유가, 그리고 선거철을 맞아 골목상권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기관 주변의 상권은 저녁 시간대 손님을 보기 어려워 장사를 접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수개월간 각종 모임이 줄고, 주변 시선을 의식한 공무원들의 회식 자제 분위기까지 더해져 인건비 지급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주에서 한정식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선거가 끝나고 정부와 지자체의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골목상권은 고사할 위기'라고 토로했습니다. 매출 하락세 뚜렷, 유동인구도 감소본지가 '소상공인 365'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춘천·원주·강릉 지역의 백반·한정식 기준 평균 매출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춘천은 1637만원에서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