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한미 협력 가속화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을 위한 한미 양국 간 첫 실무 협의가 이달 중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한한 미 상·하원의원들도 핵잠 분야에 대한 동의를 표했으며, 한국은 핵 연료만 필요한 상황이라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다른 국가들과의 핵잠 도입 상황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 측에서도 핵잠 도입에 대한 의지가 강함을 시사했다. 사관학교 통합, '2+2' 방안 추진안 장관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으로 1·2학년은 통합 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군 사관학교에서 교육받는 '2+2'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 사관학교는 우수 자원 및 교수진 확보를 위해 기본적으로 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