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단 배경 및 MLB 규정 적용이정후와 김하성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강한 비로 인해 2회 초 종료 시점에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었습니다. MLB 규정상 결과가 나올 만큼 충분한 이닝이 진행된 이후에 선언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경기 초반이라도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공격 횟수의 불균형 요건에 MLB의 기조가 맞물리며 2회임에도 서스펜디드 게임이 결정되었습니다. 경기 진행 상황 및 주요 선수 활약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으나, 애틀랜타는 볼드윈의 홈런과 두본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드리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정후는 한 타석만 소화했으며, 김하성은 첫 타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