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재정비 중인 한화의 핵심 선수들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현재 북부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1군에서 활약해야 할 선수들이 2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재정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투수진의 약진이 돋보이며, 타선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황준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가능성 입증선발 투수 황준서는 삼성전에서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이라는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비록 1군에서는 6경기 2패 평균자책 6.57로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왔지만, 이번 경기력을 통해 제 컨디션을 회복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의 활약은 한화 마운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김종수와 박상원, 필승조 재건의 희망불펜 투수 김종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