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 출신, 닮은꼴 지도자들의 만남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특별한 우정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정치의 길에 들어선 이후 저와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 인생 역정이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어린 시절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삶의 궤적 덕분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답사에서 "귀하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며 경제적 어려움, 일하다 입은 상처, 늦은 출생신고 등 공통점을 언급했습니다. 룰라 대통령,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