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해변, 생명의 위협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피섬 해변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명조끼 없이 파도에 휩쓸린 한국인 소녀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거센 파도는 소녀를 순식간에 위험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영웅적인 중국인 관광객들의 등장이때,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중국인 관광객 멍 씨 일행이 위기에 처한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수영이 능숙하지 않았던 멍 씨는 자신도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녀를 끝까지 붙잡으며 구조에 힘썼습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합심하여 이뤄낸 기적적인 구조멍 씨의 일행과 합류한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녀는 무사히 배 위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응급처치를 받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