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375만명, 역대 최고 '탈서울' 행렬지난 36년간 서울에서 경기도, 인천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한 인구가 357만명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울의 고공행진하는 집값 부담으로 인해 상당수 가구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서울을 떠난 결과로 분석됩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서민과 청년층에게 '인서울 자가'는 여전히 높은 문턱이라는 평가입니다. 서울 자가 점유율 44.1%, '집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격차 심화국내 이동인구 통계에 따르면, 서울은 1990년 이후 36년 연속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70%가 경기도와 인천으로 이동했습니다. 1·2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 인구 유출이 집중되었으나, 상당수는 신도시 개발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