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쾌거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가온 선수는 '첫 올림픽의 첫 메달이 금메달이라 너무 영광스럽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최가온 선수는 1, 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 90.25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귀국 인터뷰: 소박한 바람과 감사 인사귀국 인터뷰에서 최가온 선수는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할머니가 만든 육전을 꼽았습니다. 또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도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