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뜨거운 감자, 의대 정원 논의의 시작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을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37년까지 필요한 의사 수를 기준으로 의대 정원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료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공공의대와 전남 의대, 100명 정원으로 가닥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공공의대와 전남 지역 신설 의대의 정원 규모가 각각 100명으로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공공의대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지·필·공)' 정책의 일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