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위상과 아쉬움3년 전과 위상이 너무도 달라졌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토미 에드먼(31·LA 다저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상상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것이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대회에 나설 수 없다. 류지현 감독의 고민과 엔트리 구성류지현(55) 야구 대표팀 감독은 11일 사이판 올레아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캠프 이틀차 훈련 도중 취재진과 만나 엔트리에 대한 고민을 나타냈다.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빅리거들과 한국계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할 경우 누군가는 빠져야 한다며 특히 이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오브라이언과 존스의 유력한 승선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류 감독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