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외길, 매화마을의 시작대한민국식품명인 제14호 매실 명인 홍쌍리 여사(84세)가 60년 동안 6만평에 달하는 광양 매화마을을 일궈낸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시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야산을 아름다운 매화 동산으로 탈바꿈시킨 그녀의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홍 명인은 1966년부터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하며 매화마을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시아버지의 반대, 그리고 홍쌍리 명인의 뚝심홍쌍리 명인은 시아버지께서 약용으로 심어놓은 매화나무를 접한 후, 이를 전수받아 야산에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밤나무를 베고 매화나무를 심는 그녀의 결정에 시아버지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 명인은 '사람만 많이 오면 산다'는 신념으로 매화나무를 심었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