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B, 한국 증시 '극단적 버블' 진단글로벌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높은 변동성을 보인 코스피지수에 대해 '극단적인 거품(버블)'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12% 급락 후 10% 반등하는 움직임은 아시아 금융 위기, 닷컴 버블, 2008년 금융 위기 때와 유사한 불안정성을 보여준다는 진단입니다. BofA는 주식 시장의 거품 위험을 나타내는 '버블 리스크 지표'가 현재 코스피에서 1에 가깝다고 보았으며, 이는 극단적인 버블형 가격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개인 투자자, 거품의 주요 동력으로 지목되다BofA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거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 BofA는 "최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