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출시 임박, 그러나 전환 유인책은 '아직'다음 달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지만, 손해율이 높은 구세대(1·2세대) 가입자들의 전환을 유도할 핵심 유인책 도입이 연말로 미뤄지면서 역선택 심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상품 출시와 가입자 전환 유도를 위한 제도 도입 간 6개월의 시차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고위험 가입자들이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요지부동' 상태를 이어가게 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험업계,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 우려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로 돌아설 것"이라며 "우량 가입자는 이탈하고 손해율이 높은 가입자만 남는 역선택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실손보험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조7000억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