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운구베트남에서 별세하신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국내로 운구되었습니다. 호찌민 현지에서 운구 절차를 밟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귀국 과정을 SNS 등을 통해 전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대표님이 누워계신 관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져 덮였을 때 다시 콧등이 시큰해졌다"며 감회를 밝혔습니다. 고인의 특별했던 베트남 사랑이해식 의원은 이해찬 전 총리가 생전에 쌀국수와 호찌민을 좋아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의 부인 김정옥 씨는 "가족들과 의원들, 정부 관계자들을 호찌민시까지 불러들여 쌀국수를 맛보게 하고 호찌민 시내 구경을 시켰다"고 회고했습니다. 이는 고인이 베트남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베트남 정부의 따뜻한 배려와 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