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서울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날 서울에서 새롭게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하여 누적 185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으며,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는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폭염중대경보가 새롭게 발효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의 폭염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것은 관련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104개 반, 550명 규모의 폭염상황실을 운영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는 무더위에 취약한 노숙인, 쪽방 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