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우월주의 단체의 독립기념일 행진 배경미국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수도 워싱턴DC에서 행진하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무장관은 이들의 행동을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행진 내용 및 논란의 중심애국 전선 회원 약 400여 명은 복면과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고 남부연합기를 든 채 '미국을 되찾자'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이들의 행진은 노예제 옹호의 상징을 들고 진행되어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에서 흑인 여성을 둘러싸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단체 성격 및 과거 활동해당 단체는 2017년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폭력 시위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