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손아섭, 두산 베어스로 향하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 2막을 열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지 약 8개월 만에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이번 트레이드는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손아섭 선수와 두산의 좌완 투수 이교훈 선수를 맞바꾸고, 한화는 현금 1억 5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새로운 기회, 대기록 수성에 나서다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2618개)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 선수는 지난 시즌 타율 0.288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팀 내 입지 변화로 인해 1군 무대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비시즌 기간 한화가 강백호 선수를 영입하면서 그의 자리가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