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동전으로 받은 18만원, 분노를 부른 사연11년 전, 한 중년 여성이 음식점에서 일한 대가로 18만원을 10원짜리 동전 5개 자루(약 70kg)로 받은 사건이 알려지며 큰 공분을 샀습니다. 여성의 아들이 SNS에 동전 사진을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고, 이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임금 체불 후 동전으로 지급하는 사례는 안타깝게도 반복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동전 갑질', 법적 사각지대이후에도 울산의 10대 아르바이트생, 경남 창녕의 외국인 노동자 4명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밀린 임금을 동전으로 받는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은 2만 2802개의 동전을 직접 분류하고 은행을 찾아 환전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동전 갑질'은 노동법상 처벌 대상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