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불안감에 치솟았던 금값, 이제는 '뚝'미국과 이란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국내 금 시세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국내 금 시세는 전장 대비 0.35% 하락한 1g당 23만 95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1g당 23만 8570원까지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금값 급등락, 그 이유는?지난달 27일 1g당 23만 9570원 수준이었던 금값은 중동발 위기 발발 이후 급등했습니다. 전쟁 첫날인 이달 3일에는 장중 한때 1g당 25만 2530원까지 치솟으며 '안전자산'으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 국내보다 더 큰 하락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