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8천선 돌파, 그러나 순식간에 찾아온 급락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지만, 곧바로 급락세로 전환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488.23포인트(6.12%) 하락한 7,493.1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최고 8,046.78까지 상승했으나, 오후에는 7.64% 하락한 7,371.68까지 밀려나는 등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사이드카 발동그동안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들이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는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급격한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투자 심리가 얼마나 위축되었는지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