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2년 만의 재격돌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자리를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입찰 마감 결과, 두 건설사는 나란히 서류를 제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조합은 경쟁 입찰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총 4개 단지를 통합하여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613가구 규모의 새로운 단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이후 약 2년 만의 맞대결로, 지난번 포스코이앤씨가 예상을 뒤엎고 삼성물산을 꺾었던 만큼 이번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래미안 일루체라 vs 더반포 오티에르,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