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발생 배경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잠실 개표소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개표를 마친 선관위 직원 수십 명이 아직 개표소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위대는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와 '재선거'를 외치고 있습니다. 시위 상황 및 선관위 직원 고립잠실 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은 어제 오전 개표소로 옮겨졌으나, 개표가 끝난 후에도 시위가 계속되어 선관위 관계자 등 수십 명이 개표소에 고립되었습니다. 개표된 투표지는 봉인 후 보관 시설로 옮겨져야 하지만, 시위로 인해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시위 참가자는 주로 20~30대로 추정되며, 자발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안전 우려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