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라멜라, 세비야 코치직 떠나다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동료였던 에릭 라멜라가 지도자로서의 첫 도전을 마무리하고 세비야를 떠납니다.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의 경질과 함께 라멜라 역시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SNS를 통해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친정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미안함을 나타냈습니다. 짧고 허무했던 지도자 커리어지난해 8월, 33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한 라멜라는 곧바로 세비야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구단은 그의 복귀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알메이다 감독 체제의 세비야는 리그 15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강등권과 근접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국 감독 경질이라는 결말과 함께 라멜라의 첫 코치직 도전은 아쉬움을 남기며 막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