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아동 학대, 친모에게 무기징역 선고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학대하여 살해한 3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학대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B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모가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기를 분풀이 수단으로 삼아 잔혹한 학대를 저질렀으며, 피해 아동에게서 발견된 학대 흔적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까지 박탈한 반사회적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두 달간 이어진 끔찍한 학대와 방임A씨는 지난해 약 두 달간 19차례에 걸쳐 생후 4개월 된 아들 해든이를 무차별 폭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