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신청 첫날, 예상 밖의 결과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지만,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 등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최 모(52)씨는 "저번 민생지원금 신청 때는 받았는데, 이번에는 해당이 안 된다니 당혹스럽다"며 미리 대상 여부를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 약 3천600만 명으로, 건강보험료와 자산소득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기준 초과로 인한 '헛걸음' 시민들건강보험료나 금융 소득 기준 초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은 "내가 상위 30%라는 게 말이 안 된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나 모(33)씨는 "빚도 많고 평범한 서민인데 건강보험료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