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 마운드 운영, 팬들에게 충격 안겨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한화가 올해 9위로 추락하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과의 경기에서 6-7 역전패를 당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4-3으로 앞선 7회말 마무리투수 잭 쿠싱을 등판시킨 구시대적인 마운드 운영이었습니다. 이는 불펜 상황이 열악하더라도 마무리투수에게 3이닝을 맡기는 것은 이례적인 결정으로,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마무리투수 3이닝 소화, 불안한 전제조건정민철 MBC 해설위원은 마무리투수가 7회에 등판하는 것은 9회까지 모두 던지게 하려는 의도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수가 먼저 등판하는 것이 맞지만, 박승규에게 역전 홈런을 맞았던 기억 때문에 승부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