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택, KT의 기회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강백호 선수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한승혁은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며 새 팀 적응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라며 '각자가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에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한승혁은 2025시즌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필승조로서 7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팀 내 WAR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그는 '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