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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억 연봉' 파이어볼러 놓친 이유? KT에서 FA 대박 꿈꾸는 한승혁의 속마음

pmdesk 2026. 2. 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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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택, KT의 기회

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강백호 선수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한승혁은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며 새 팀 적응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라며 '각자가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에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한승혁은 2025시즌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필승조로서 7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팀 내 WAR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그는 '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시작, 달라진 위상

KT 이적 후 한승혁은 종전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강철 감독과 제춘모 투수코치는 그의 뛰어난 구위에 감탄하며 마무리 박영현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했습니다. 한승혁은 '새 팀에서 연봉을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 금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를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속보다 제구가 더 중요하다고 보지만, KT 투수들의 좋은 제구력을 언급하며 자신의 제구력 보완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경기에 나갈 때 얼마나 기복을 줄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FA 대박을 향한 야심

올 시즌은 한승혁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144경기를 무사히 마치면 대망의 FA 자격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꾸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연하면 쫓기게 돼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서도 '원포인트 투수가 아닌 1이닝을 막는 역할을 잘하다 보면 좋은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다'며 FA 대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를 위해 '훈련에서 남들 의식하지 않고 내 스타일대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팀과 함께 빛나는 선수

한승혁은 개인적인 성과만큼이나 팀의 성공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불펜진이 워낙 좋다. 동료들이 타자를 잘 막아주고, 주자를 남겨놓고 내려왔을 때 그걸 또 잘 막으면 다 같이 좋은 성적이 날 수 있는 게 바로 우리 팀 같다'며 KT 마운드의 강점을 언급했습니다. 'KT 마운드가 정말 좋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그의 말에서 팀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승혁, KT에서 꽃피울 야구 인생

한화의 선택에서 벗어나 KT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은 한승혁 선수가 3억 원의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예고하며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뛰어난 구위와 함께 제구력 보완에 힘쓰고 있으며, 팀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의 야구 인생이 KT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한승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승혁 선수가 한화에서 보호선수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구단 내부 사정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팀의 FA 선수 보상 규정 및 선수단 운영 계획에 따른 결정으로 추측됩니다.

 

Q.KT 위즈에서 한승혁 선수의 예상 보직은 무엇인가요?

A.이강철 감독은 한승혁 선수를 마무리 박영현 선수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했습니다.

 

Q.한승혁 선수가 FA 자격을 얻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A.올 시즌 144경기를 무사히 마치면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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