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의 새 역사, 이나현 1000m TOP 10 진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이나현 선수가 여자 1000m 결선에서 9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한국 최초로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유선희 선수의 11위 기록을 뛰어넘는 한국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최고 기록입니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낸 이나현 선수의 활약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민선, 500m를 향한 담금질
함께 출전한 김민선 선수는 18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1000m 경기를 주 종목인 여자 500m를 위한 빙질 및 컨디션 점검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김민선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1000m 경기 중 초반 600m까지 긍정적인 레이스를 펼쳤으며, 이는 500m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한 '그린라이트'였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최종 목표인 500m 메달 획득을 위해 이번 1000m 경기를 발판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예 이나현, 빛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다
2005년생인 이나현 선수는 이번 올림픽이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23-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여자 500m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웠으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전 종목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빙속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첫 올림픽 경험에 대해 이나현 선수는 '새롭고 열기가 뜨거웠으며, 응원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림픽 신기록 속에서 빛난 한국 선수들
이번 여자 1000m 경기는 올림픽 신기록이 두 차례나 경신될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펨케 코크와 유타 레이르담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일본의 다카기 미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나현 선수가 9위, 김민선 선수가 18위를 기록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선수의 주 종목인 여자 500m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빙속 소녀, 500m 메달을 향해!
이나현 선수가 첫 올림픽 10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TOP 10에 진입했고, 김민선 선수는 500m 메달 획득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나현 선수의 주 종목은 무엇인가요?
A.이나현 선수의 주 종목은 500m이며, 이번 1000m 경기는 500m 준비를 위한 과정으로 활용했습니다.
Q.김민선 선수의 올림픽 경험은 어떻게 되나요?
A.이번 밀라노 대회가 김민선 선수의 세 번째 올림픽입니다. 이전 올림픽에서는 500m 16위, 7위, 1000m 16위 등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Q.여자 500m 경기는 언제 열리나요?
A.여자 500m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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