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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안타 도전 손아섭, FA 시장의 유일한 미아? 한화의 고민과 보상선수 변수

pmdesk 2026. 1. 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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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의 유일한 미아, 손아섭

KBO리그 10개 구단이 모두 스프링캠프를 떠난 가운데, '2618안타 리빙 레전드' 손아섭 선수가 FA 시장에 홀로 남겨졌습니다투수 조상우, 김범수, 포수 장성우 선수가 극적으로 계약을 맺었지만, 손아섭 선수는 여전히 무적 신분입니다1988년생 베테랑인 손아섭 선수는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을 이어왔습니다2018년 4년 총액 98억원, 2022년 4년 총액 64억원으로 FA 계약을 맺었으며, 2025시즌 중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어 107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복잡한 샐러리캡과 손아섭의 입지

한화 이글스는 올겨울 강백호 선수 영입으로 같은 지명타자 포지션인 손아섭 선수의 입지가 좁아졌습니다또한, 내야수 노시환 선수와의 비FA 다년 계약이 최우선 과제이며, 이로 인한 샐러리캡 부담으로 김범수 선수와의 잔류 협상도 쉽지 않았습니다결국 김범수 선수는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으며, 이는 손아섭 선수의 입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3000안타라는 대기록 도전을 위해 최소 4년의 풀타임 시즌이 필요한 상황에서, 샐러리캡에 민감한 한화는 단년 계약에 가까운 염가 계약 조건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 보상금, 그리고 김범수 보상선수의 변수

손아섭 선수가 외부 영입을 적극적으로 알아봤지만, C등급 선수로서 7억 5000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한화 관계자는 선수 측의 요청으로 사인 앤드 트레이드 보상금을 여러 차례 낮췄지만, 다른 구단들이 이미 전력 방향성을 잡고 스프링캠프를 떠난 상황이라 이적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여기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김범수 선수의 보상선수 선택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한화는 김범수 선수의 보상선수로 외야 자원 또는 타격 장점을 가진 선수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는 손아섭 선수의 팀 내 입지를 더욱 좁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아섭, FA 시장의 진짜 미아가 될까?

한화 이글스가 FA 단년 계약마저 고민하는 상황에서, 김범수 선수 보상선수 지명 결과까지 손아섭 선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면 FA 시장에서 진짜 미아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3000안타라는 위대한 기록 달성을 위해 출전 시간이 보장된 팀으로의 이적이 절실한 손아섭 선수와, 샐러리캡 부담 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해야 하는 한화 이글스 양측 모두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보상선수 선택 결과를 예의주시해야 할 전망입니다.

 

 

 

 

손아섭, 3000안타 도전과 FA 시장의 딜레마

FA 시장에 홀로 남은 손아섭 선수의 거취가 불투명합니다. 한화 이글스는 샐러리캡 부담과 보상선수 변수로 인해 손아섭 선수와의 계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3000안타라는 대기록 달성을 위해 출전 시간이 보장된 팀으로의 이적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보상선수 지명 결과에 따라 손아섭 선수의 FA 시장 미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손아섭 FA 관련 궁금증

Q.손아섭 선수의 3000안타까지 남은 안타 수는?

A.손아섭 선수는 KBO 통산 2618안타를 기록했으며, 3000안타까지 382안타가 남았습니다.

 

Q.C등급 FA 선수의 보상금은 얼마인가?

A.C등급 FA 선수의 보상금은 7억 5000만원입니다.

 

Q.사인 앤드 트레이드란 무엇인가?

A.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원 소속팀과 계약한 뒤,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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