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로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전격 영입!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이끌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슈퍼 유틸리티' 해럴드 카스트로(33)를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지난해 35홈런을 기록했던 패트릭 위즈덤과의 결별 후, KIA는 다재다능한 카스트로를 통해 팀 타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메이저리그 6시즌, 마이너리그 3시즌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21홈런과 .892의 OPS를 기록하며 장타력까지 겸비했음을 증명했습니다.

포수 빼고 모든 포지션 소화 가능한 '만능맨' 카스트로
KIA 구단은 카스트로를 '정교한 타격 능력을 보유한 중장거리형 타자'로 평가하며, 우수한 컨택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 능력을 높이 샀습니다. 무엇보다 내·외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그의 유틸리티성은 팀 운영에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의 최적 포지션으로 4번 타자 외야수를 언급했지만, 카스트로 본인은 아버지의 조언으로 어릴 때부터 내·외야 수비를 모두 익혔기에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투수 등판까지 가능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
카스트로의 다재다능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급할 경우 투수로도 등판할 수 있다는 그의 발언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약 10이닝을 소화한 경험이 있으며, 최고 구속 137km까지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색 경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능력과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내는 컨택 능력을 꼽았습니다.

KBO 리그 적응 위한 노력과 동료들의 도움
카스트로는 KIA 합류 전, 같은 국적인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로부터 KBO 리그에 대한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그는 레이예스 덕분에 한국 야구에 대한 정보를 얻고 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KIA에 합류한 후에도 기존 외국인 선수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낯선 한국과 KBO 리그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문화와 좋은 인연을 배우며 리그에 잘 적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IA의 새로운 희망, 만능 외인 카스트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KIA 타이거즈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통해 2026시즌 반등을 노립니다. 포수 외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그의 다재다능함과 장타력, 그리고 투수 등판까지 가능한 이색 경력은 팀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KBO 리그 적응을 위한 그의 노력과 동료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카스트로가 KIA의 새로운 효자 외국인 타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카스트로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카스트로의 정확한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카스트로는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습니다.
Q.카스트로가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나요?
A.카스트로는 투수 경험이 있지만, 주 포지션은 내·외야수로, 투수 등판은 비상 상황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카스트로의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어떤가요?
A.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50경기 391안타 16홈런 156타점 타율 2할7푼8리를 기록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트넘, 이강인 영입 시도 좌절…손흥민 이어 '코리안 듀오' 꿈꾸다 (0) | 2026.01.27 |
|---|---|
| 멕시코, 볼리비아전 1-0 진땀승…홍명보호와의 월드컵 맞대결, 불안한 전력 노출 (0) | 2026.01.27 |
| 3000안타 도전 손아섭, FA 시장의 유일한 미아? 한화의 고민과 보상선수 변수 (1) | 2026.01.27 |
|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삼각 편대 구애…리즈·팰리스까지 참전 '역대급 영입전' (0) | 2026.01.27 |
| 이정후, LA 공항 4시간 억류 해프닝…현지 팬들 '충격→안도→유머' 반응 (1)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