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급 구급차 호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최근 3년간 119 구급차 출동 10건 중 4건이 환자 미이송으로 종료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호출 남발로 인한 것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급차 미이송 건수는 총 363만 8964건에 달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미이송 사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기·치통에도 119... '환자 없음'·'이송 불필요' 사유 증가구급차 미이송 사례가 늘어나는 주된 원인은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 증가입니다. 신고 취소, 환자 없음, 이송 불필요, 현장 처치, 구급대 이송 거부, 경찰 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