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자질보다 먼저 언급된 대변인태국 국방부가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 대응을 위해 미스 태국 출신 배우 파나다 웡푸디를 대변인으로 임명하면서 외모를 언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타폰 나크파닛 태국 국방부 차관 겸 장관 대행은 새 대변인 임명을 발표하며 “우리 대변인은 전 미스 태국 출신이지만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통상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와 명확한 전달력이 우선시되는 대변인 임명에서 이례적인 발언입니다. 파나다 웡푸디는 2000년 미스 태국 출신으로, 다수의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회운동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인사는 캄보디아 측의 발표와 ‘가짜 뉴스’에 대한 반박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정보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