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 11년 만의 최고 실적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400억달러를 넘어선 것 또한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다만 당초 목표로 했던 500억달러 달성은 아쉽게 놓쳤다. 4년 연속 상승세, 대한민국 건설의 저력을 보여주다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4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4년 연속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국토부 측은 "이번 성과는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증가세의 정점"이라며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체코 원전, 압도적인 수주를 이끌다이번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