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 11년 만의 최고 실적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400억달러를 넘어선 것 또한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다만 당초 목표로 했던 500억달러 달성은 아쉽게 놓쳤다.

4년 연속 상승세, 대한민국 건설의 저력을 보여주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4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4년 연속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국토부 측은 "이번 성과는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증가세의 정점"이라며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체코 원전, 압도적인 수주를 이끌다
이번 실적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약 187억달러 규모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다. 187억달러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외건설 수주액이다.

유럽 시장의 놀라운 성장
체코 원전 수주에 힘입어 유럽 시장 수주액 또한 201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98% 폭증했다. 여기에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 포트폴리오가 변화한 점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중동, 여전히 중요한 시장
중동 지역의 경우 수주가 전년 대비 35.8% 감소했다. 다만 국토부는 "매년 100억달러 이상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최근 이산화탄소 포집,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노력 중"이라고 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실제 카타르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플랜트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압축·이송·보관하는 13억7000만달러 규모 대형 사업을 수주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규모 또한 2024년 400만달러에서 지난해 4억8000만달러로 크게 늘었다.

2024년 K-건설 해외 수주, 11년 만의 최고 실적 달성! 체코 원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의 성장과 중동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눈부시다.
대한민국의 건설 기술력은 2024년 해외 수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체코 원전 사업을 통해 11년 만의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과 중동 지역에서의 미래 지향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동시에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 건설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해외 수주 실적의 핵심 동력은 무엇인가요?
A.약 187억 달러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입니다.
Q.유럽 시장 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체코 원전 수주와 함께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 포트폴리오가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Q.중동 지역의 수주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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