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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모노그램 130주년 기념 팝업: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스피디 P9'의 모든 것

pmdesk 2026. 1. 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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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여행의 시작, 루이비통 팝업 스토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하우스의 상징인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도산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하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합니다이번 팝업은 서울, 뉴욕, 상하이 단 세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컬렉션을 선보이며, 럭셔리 여행을 콘셉트로 매장을 구성했습니다. 마치 작은 호텔과 같은 공간에서 루이비통의 역사와 모노그램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1층 로비는 호텔 체크인 카운터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키폴’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루이비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호텔’을 콘셉트로 매장을 구성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여행의 연결고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어맨 복장의 직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입구에서부터 럭셔리한 경험이 시작되는 팝업 스토어는 루이비통의 특별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모노그램, 130년의 역사와 디자인

모노그램은 1896년 ‘조르주 비통’이 아버지 ‘루이 비통’에 대한 헌정의 의미와 트렁크 보호를 목적으로 고안한 디자인입니다. 기차와 배로만 여행할 수 있었던 19세기, 여행용 트렁크를 내놓은 것이 루이비통 역사의 시작입니다. 팝업은 공간별로 대표적인 모노그램 백 △키폴(Keepall)과 △스피디(Speedy) △알마(Alma) △네버풀(Neverfull) △노에(Noé) 등 5가지 가방의 스토리로 구성돼 모노그램의 여정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루이비통은 여행의 동반자로서,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아이콘으로서 그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팝업은 이러한 루이비통의 역사와 가치를 담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고 싶어도 못 산다? '스피디 P9'의 모든 것

팝업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스피디 P9’ 제품 전시입니다스피디 P9은 스피디백 중 하이엔드 라인으로, 금고를 연상시키는 공간에 전시되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하나의 가방을 제작하는 데 약 180단계의 공정이 필요하고, 10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P9은 루이비통 장인이 공을 들여 완성하는 만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이즈 별로 최소 1295만원대부터 최대 1540만원대에 판매됩니다제작 공정이 오래 걸리는 만큼 바로 구매하기도 어려워, 원하는 크기와 색상을 고르고 웨이팅리스트에 등록해야 합니다매장에서는 스피디 P9의 세부 공정부터 히스토리를 알 수 있는 ‘P9 투어’ 공간을 최초로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공간, 모노그램의 세계

팝업 스토어는 각 공간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코니에는 파리의 건축미를 향한 경의를 담아 제작된 ‘알마’가 전시되어 있으며, 파리 길거리를 배경으로 한 듯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를 콘셉트로 한 공간에는 넉넉한 수납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네버풀이 전시되어 있으며, 드레스룸 콘셉트의 공간에서는 클래식한 ‘스피디’를 비롯한 다양한 백과 참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샴페인 바 콘셉트의 공간에는 샴페인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된 ‘노에’ 가방이 전시되어 있으며, 카페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매장 곳곳에서는 모노그램 1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모노그램 오리진’ 패턴이 활용된 신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기존의 모노그램 패턴과 달리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간들은 루이비통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국 시장에 대한 루이비통의 적극적인 투자

최근 루이비통은 한국 시장 공략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세계 최대 루이비통 매장인 ‘루이비통 비저너리 서울’을 개관하여 상품 판매뿐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등을 갖추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이나 패션 시장에서 한국, 특히 서울은 매우 주목하고 있는 도시”라며, “모노그램 130주년을 기념해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여러 캠페인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이비통의 이러한 행보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루이비통 팝업, 럭셔리 여행의 시작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130주년 기념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이비통의 역사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특히, ‘스피디 P9’과 같은 하이엔드 제품을 통해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며, 한국 시장에 대한 루이비통의 적극적인 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팝업은 루이비통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팝업 스토어는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A.서울 도산스토어에서 진행됩니다.

 

Q.스피디 P9은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A.웨이팅리스트에 등록 후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Q.팝업 스토어에서 어떤 제품들을 볼 수 있나요?

A.키폴, 스피디, 알마, 네버풀, 노에 등 다양한 모노그램 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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