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9억 하락 급매, 거래 성사…부동산 시장 '하락 신호탄'?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 시행 한 달, 서울 아파트 매물이 크게 증가하며 급매 거래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35평형이 최고가 대비 9억 원, 직전 실거래가보다 4억 원 하락한 66억 원에 계약되며 시장에 '하락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70억 원을 고수하던 가격에서 내려온 것으로, 향후 대형 평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인중개사는 이러한 급매 거래가 시장의 가격 하락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남발 하락세, 비강남권까지 확산…매물 1만 건 증가강남의 급매 거래는 비강남권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초구 신축 33평 아파트 역시 직전 거래가보다 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