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 토론회,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 대리전 양상집권 여당의 차기 대표 선거가 정청래, 김민석 후보의 양강 구도로 굳어지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역시 계파 간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최고위원 후보 8명이 처음으로 맞붙은 토론회에서는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친명계 후보들은 정청래 후보의 '자기 정치'와 '당정 엇박자' 논란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계파 간 공방 심화, 정책 경쟁보다 비방전 부각친청계는 근거 없는 프레임이라며 정청래 후보를 엄호하는 동시에 김민석 후보를 향해 역공을 펼쳤습니다.지방선거 패배 책임 공방과 함께 '일베 문화' 심판론까지 제기되며 계파 간 충돌이 격화되었습니다.일부 후보들은 험지 및 사회적 약자 대표성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