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시도와 예상 밖의 반응의원직 사퇴를 앞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냉랭한 반응과 고성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회의 종료 직후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다가가 악수와 인사를 시도했지만, 일부 의원들의 거친 반응으로 인해 분위기는 급격히 경직되었습니다. '뻔뻔스럽다'는 질책과 얼어붙은 현장 분위기특히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을 향해 "누가 여기에 와서 악수를 하냐", "뻔뻔스럽다, 웃지 말고 가라"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말없이 악수를 나누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터져 나온 고성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민규 민주당 의원은 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