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노상원 수첩' 언급하며 참담함 토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 제거 계획이 담긴 '노상원 수첩'을 언급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2차 종합 특검팀이 연평도 지하 갱도에서 500명 수용 가능한 철창 시설 18곳을 확인했다는 조사 결과를 전하며, 정 대표는 계엄이 성공했다면 자신들이 '꽃게밥'이 되었을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발적 사건이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내란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수첩 속 살해 계획, 연평도 수용 시설로 실체화되다정 대표는 '노상원 수첩'에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의 이름과 함께 살해 계획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조사로 연평도 시설이 실제 수용 시설로 확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