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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조 매도 속 '알짜' 종목 담은 이유: 숨겨진 투자 기회 포착!

pmdesk 2026. 2.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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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조원 순매도 속 숨은 전략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올해 최대 규모인 5조 2863억 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3.86% 폭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매도세는 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와 미국 AI 주 관련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4600선 돌파 후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었으며, 주도주인 반도체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평가 종목으로 향하는 외국인 자금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팔아치우는 와중에도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로, 3812억 원에 달합니다. 셀트리온 역시 올해 외국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연초 대비 26.8% 상승했으며, 셀트리온도 13.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장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장고'로 날아오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긍정적인 증권사 리포트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 주가를 11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전력의 미국 진출에 따른 수주 확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 본격화, 장기화되는 가스터빈 공급 부족 등이 주요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 코리아의 기자재 수주 단가 인상과 미국 프로젝트 업무 확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펀더멘털 개선에 힘입어 두산에너빌리티는 연초 대비 26.8%의 견조한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솔루션·셀트리온, 순환매 장세의 수혜주

두산에너빌리티 외에도 한화솔루션과 셀트리온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과 함께 이달 들어 주가가 80.0% 급등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 역시 올해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연초 대비 13.5%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종목들이 향후 순환매 장세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익 개선세가 뚜렷한 수급 중위권 종목의 순환매 수혜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외국인 투자, '옥석 가리기'로 미래를 준비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규모 매도 속에서도 저평가된 우량주를 선별적으로 매수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차익 실현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은 향후 순환매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미디어, 철강, 바이오 등 실적 대비 저평가된 업종에 주목하며 순환매에 대응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 이것이 궁금합니다

Q.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와 미국 AI 주 관련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Q.외국인이 주목하는 저평가 종목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즉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이 높고 실적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향후 순환매 장세에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도 포함됩니다.

 

Q.향후 국내 증시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설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단기적인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에너지,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미디어, 철강, 바이오 등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관심을 두고 순환매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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