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새 역사, 김상겸·유승은 메달 획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1·2호 메달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김상겸 선수는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유승은 선수는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메달의 주인공들에게 주어지는 억대 포상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 선수에게 2억원, 유승은 선수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책정되었던 포상금액을 유지한 것으로,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협회는 대회가 끝난 후 별도의 수여식을 통해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국제 대회 포상금 지급 규정 및 규모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도 입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의 포상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협회가 국제 대회 입상자들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1억 5500만원에 달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지급되었습니다.

롯데그룹의 후원과 신동빈 회장의 격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이번 메달 획득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김상겸 선수에게 축하 서신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수로서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메달의 영광, 포상금의 기쁨!
김상겸, 유승은 선수의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은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억대 포상금은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며, 이는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상겸, 유승은 선수가 획득한 메달은 각각 무엇인가요?
A.김상겸 선수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Q.포상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A.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대회가 끝난 이후 내달 중 수여식을 열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Q.롯데그룹이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후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회장사를 맡으며 설상 종목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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