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없는 시즌, 우려를 잠재운 V리그의 반전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는 V리그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놀랍게도 지난 시즌보다 더 긍정적인 지표들이 나타났습니다. 12월 30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가 마무리되면서, 남녀부 선두 경쟁과 중위권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남자부 관중 증가와 여자부 시청률 상승 등 긍정적인 기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중 수, 남녀부 모두 증가! 뜨거워진 코트 열기이번 시즌 1~3라운드 전체 관중 수는 남자부 13만 6233명, 여자부 15만 4646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남자부는 10.65%, 여자부는 5.3% 증가하며, 남녀부 통합 7.7%의 증가율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