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교육 우수상' 수상 자랑성 착취 영상물 제작·유포 혐의로 징역 47년을 확정받은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교육 우수상'을 받았다고 자랑했습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블로그를 통해 '수상소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블로그는 대리인을 통해 운영되며, 조주빈이 보낸 편지를 게시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모든 교육생이 표창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고 부상으로 컵라면 한 박스도 안겨주는 제대로 된 상'이라며 자랑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학창 시절 상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던 그가 교도소에서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노력의 결실, 보물지도라 말한 상장조주빈은 상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는 기분 좋은 일이며, 노력의 결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