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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3

11억 기부 '얼굴 없는 천사', 12억 기념관 건립 논란

익명의 기부, 숭고한 나눔의 역사전북 전주에는 26년간 11억 원이 넘는 성금을 익명으로 기부해 온 '얼굴 없는 천사'가 있습니다. 이분은 매년 연말 종이상자에 거액의 성금을 두고 사라져, 그 이름과 얼굴을 알리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된 총액은 11억 3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기념관 건립, 예산 규모와 주민들의 시선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기념관과 휴게 공간, 2층에는 기부 행적을 모아 놓은 자료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기부자가 기부한 총액보다 더 많은 예산으로, 일부 주민들은 기념관..

이슈 00:41:07

이란의 도발, 사우디·UAE의 결단: 전쟁의 불길 속으로 합류하나?

이란의 공격, 중동 정세의 격랑을 부르다이란의 거듭된 보복 공격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전쟁 합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직 군사적 행동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걸프 국가들은 미국의 작전을 지원하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며 전쟁에 동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의 공격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으로,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디, 전략적 선회: 킹파드 공군 기지 사용 허가사우디아라비아는 이전의 입장을 번복하고 미군이 아라비아반도 서쪽의 킹파드 공군 기지를 사용하도록 허가했습니다. 이는 전쟁 발발 전 자국 시설 및 영공을 이란 공격에 사용하도록 허용하지..

이슈 00:35:29

KIA 떠난 한승택, 10억 FA 계약 후 타율 .421 대반전! "경기 못 나가 아쉬웠다"

KIA 떠나 KT로…FA 이적 후 맹활약 예고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포수 한승택이 KT 위즈로 이적 후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0-1로 뒤진 2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좌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는 1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이었습니다. 결승 홈런 소감과 안정적인 투수 리드경기 후 한승택은 "유리한 카운트라서 자신 있게 돌려보자는 마음으로 타격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타구는 조금 빗맞았지만 바..

스포츠 0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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