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심장부에서 벌어진 비극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40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스키 휴양지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에서 일어난 이 비극은 전 세계에 깊은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고는 스위스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맞이 인파 속에서 시작된 불새벽 1시 30분경, 새해를 맞이하려는 수많은 인파가 '르 콘스텔라시옹'에 모여 축제를 즐기던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좁은 출입구와 순식간에 번진 불길은 대피를 어렵게 만들었고,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