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그림, 5개월간 오빠 자택에… 무죄 판결의 결정적 단서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을 목적으로 그림을 전달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배경에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 자택에 그림이 최소 5개월 이상 걸려 있었던 사실이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김 여사가 아닌 오빠 김 씨가 그림을 계속 보유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해당 혐의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는 검찰 측의 증명 실패를 의미합니다. 사진 증거로 입증된 그림의 존재와 소유국민일보가 확보한 사진 3장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김진우 씨 자택 거실 벽면에 이우환 화백의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이 걸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