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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7

최민정 은퇴 발표에 김길리 '눈물바다'...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 될래요"

최민정, 올림픽 무대 떠나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선수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로서 올림픽 최다 메달(7개) 신기록을 세우며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게 되었다. 그녀의 은퇴 소식은 함께 경기를 펼친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김길리, 스승의 은퇴에 눈물 펑펑최민정의 올림픽 은퇴 소식을 전해 들은 김길리 선수는 공동취재구역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김길리는 최민정에게 "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도움을 받았다"며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김길리에게 에이스 자리를 물려주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표현하며 후배를 격려했..

이슈 2026.02.21

귀화 린샤오쥔의 쓸쓸한 퇴장, 황대헌의 값진 은메달: 엇갈린 운명

엇갈린 두 선수의 운명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황대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중국으로 귀화하여 올림픽 복귀를 노렸던 린샤오쥔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두 선수의 극명한 결과는 올림픽 무대에서의 선택과 그 무게를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황대헌, 위기 속에서 빛난 집중력황대헌 선수는 치열했던 남자 1500m 결승 레이스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초반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하던 황대헌은 중반 이후 발생한 여러 차례의 충돌과 혼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막판 캐나다 선수와의 충돌로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단숨에 2위로 올라섰습니다. 비록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지는 ..

스포츠 2026.02.16

시련 딛고 '은빛 투혼' 황대헌, 올림픽 3연속 메달 쾌거!

황대헌,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의 감격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2026 밀라노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메달로 황 선수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며, 다시 올림픽 시상대에 설 수 있게 도와준 가족, 선생님, 그리고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얻은 이번 은메달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 황대헌의 굳건한 의지황대헌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주목받았지만, 기량 외적인 부분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배와의 법정 분쟁, 팀 동..

이슈 2026.02.15

피겨 단체전 판정 논란: 일본, '금메달 도둑맞았다' 분노 폭발

피겨 단체전, 일본의 아쉬운 은메달과 판정 논란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에서 일본이 미국에 근소한 차이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하자, 일본 내에서 판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이 착지 실수를 했음에도 일본의 사토 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결과에 납득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총점 68점으로 69점의 미국에 1점 차로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는 4년 전 단체전 은메달 획득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개인전 참가 자격을 얻지 못한 아이스댄스 선수까지 총동원하며 금메달을 노렸기에 더욱 아쉬움이 큰 상황입니다. 말리닌의 실수와 사토의 클린 연기,..

스포츠 2026.02.11

동계 올림픽 쾌거! 김상겸·유승은, 억대 포상금으로 '인생 역전' 드라마 쓰다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새 역사, 김상겸·유승은 메달 획득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1·2호 메달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김상겸 선수는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유승은 선수는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메달의 주인공들에게 주어지는 억대 포상금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 선수에게 2억원, 유승은 선수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책정되었던 포상금액을 유지한 것으로,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기준에 따른..

이슈 2026.02.10

아사다 마오, 죽은 반려견 털 간직…김연아 라이벌의 따뜻한 근황

아사다 마오,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언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2년 전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오는 17살이던 2007년부터 함께 활동하며 팬들에게도 익숙한 반려견의 털을 반지 안에 넣어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19살까지 살고 2024년 여름에 하늘 나라로 떠났다"며, "털을 뽑아서 반지 안에 넣었다. 지금도 끼고 다닌다"고 말하며 왼손 중지에 있는 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위로를 전하며 반려견의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피겨 코치로 변신한 아사다 마오아사다 마오는 최근 피겨 코..

스포츠 2026.02.02

빙판 위의 투혼, 김보름, '왕따 주행' 논란 딛고 명예로운 은퇴

10년간의 헌신, 김보름의 빛나는 여정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보름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김보름은 10년 가까이 한국 여자 빙속 중장거리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왕따 주행' 논란, 그리고 김보름의 결백7년 전 평창 올림픽에서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보름은 이후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결백이 밝혀지면서 명예를 지키고 빙판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김보름은 2020년 노선영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2023년 항소심 선고 후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

스포츠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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