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협박, 허위 신고로 시작된 혼란서울 도심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중학생의 허위 게시글 하나로 수천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인력 수백 명이 급파되고 탐지견까지 투입되었지만, 실제 폭발물은 없었습니다. 폭발물 수색 작업 동안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고, 백화점은 수억원대의 손실을 호소했습니다. 반복되는 허위 신고, 그 심각한 문제점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건의 협박성 허위 신고로 인해 사회적 낭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찰, 소방 등 현장 출동 인원은 허위 신고가 공권력과 행정력 낭비로 이어진다고 호소합니다. 일선 수사관은 허위 신고가 경찰의 발목을 잡는 행동이라고 말하며, 정작 진짜 긴급한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린 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