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2심 재판부에 '국가대표 복귀' 희망 담은 항소이유서 제출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가 항소심 재판부에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황의조는 93장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통해 자신의 국가대표 복귀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드러냈다. 황의조,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 역할 강조하며 선처 호소황의조는 항소이유서에서 자신을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라고 칭하며,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고 팀의 중심이자 기둥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국가대표로서 국위선양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형이 확정될 경우 국가대표로서의 삶이 종지부를 찍게 된다고 호소했다. 대한축구협회의 엄격한 입장…국가대표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