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3법 시행에 대한 대법원장의 입장조희대 대법원장이 올해 첫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최근 시행된 사법제도 근간을 바꾸는 법률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법관들의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지혜를 모아 국민과 법관들이 겪을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법부의 본질적 사명과 신뢰 회복조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본연의 사명이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실질적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정의를 구현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데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이러한 사명을 온전히 이행하는 것임을 역설했습니다. 법관대표회의의 역할과 기대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