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들의 끝나지 않은 고통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이 흘렀지만, 생존자들은 여전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생존자 한모씨(49)는 참사 직후 배·보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137명의 생존자가 정신적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으며, 이들의 일상 회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원, 정부의 추가 배상 책임 인정최근 법원은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이 이미 배·보상을 받았더라도 정부의 추가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제주 지역 생존자 일부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는 PTSD와 같은 후발 손해에 대해 정부의 추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생존자들이 소..